[일본여행] 기타큐슈 ✈️ - 모지코 (Mojoko) 2️⃣ (feat. 모지코역 스타벅스) ☕️🥖🥐

전망대나 관광명소를
따로 가지 않아도
걷는 것만으로도
너무 힐링이 되었던
‘모지코(Mojoko)'

기념품샵 한 바퀴 돌고나와서
다시 길을 따라 걸었어요. 🙃

뮤지엄 가는 방향이 었는데
방문하지는 않았어요.😅

구름 한 점 없이 예뻤던 날💙

여기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던데
삼각대 안 가져 다니는 1인이라,,,,

건물 사진만
찰-칵 📸

레트로 전망실도
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중
하나인 듯한데

이 날은 다 패스😆😆

노랑색 우체통 너무 예뻐어💛

한 바퀴 돌고 돌아 오는 길에
무료입장이라고 쓰여 있길래
살포시 들어가봤어요.

요즘 우리나라 과일도
비싸서 그런지

일본 과일이 그다지 비싸게
안 느껴지더라구요,,,

귤 보니까 귤의 도시인
‘마쓰야마’ 여행 계획 중인데
어느 계절에 가야 좋을까요?🙃

포도보다 거봉을 좋아하는 데
먹고 싶게 진열되어 있던 ,,, 🍇

한 층 올라가면
뷰(?) 같은 걸 볼 수 있는 데
사진 엉망진창🥲🥲

바닥에
귀여워서 ,,,,

기대 없이 왔던 곳인데
생각보다 너무 예뻤던 곳이라
다시 오고 싶더라구요...

유명한 바나나 동상😆

어딜 가든 바나나가 메인인 듯해서
찾아보니

대만의 바나나가 일본에
처음 수입되었던 곳이라고 해요.

기념품샵
인포메이션을 돌아갈 때
발견😂😂

모지코역인데
건물이 예쁘지 않나요?

모지코역 안에 있던
스타벅스

세상에나
로고 변천사를 여기서 볼 줄이야,,,

개인적으로 전
1992년 로고가 예쁜 듯해요.

아침 잔뜩 먹고
점심 생각은 없어서

아울렛 가기 전에
두유라떼 한 잔 🫛

스타벅스 두유라떼
맛있어서 좋아했던 것도 있었는데

우리나라 스타벅스,,
예전으로 돌아와 줘 ,,,, 🥹🥹

대도시 보다
노선이 복잡하지 않아서
보기 편하고 좋더라구요.

여기서 다들 인증샷 많이 찍죠?

어느 분이 꿀팁 주신 것처럼
도착하자마자 찍는 것보다

돌아갈 때 찍는 게
사람 없고 좋다고 해서
저도 그 방법으로 😁😁

이제 기타큐슈 아울렛
‘스페이스 월드역’으로
출-발 🚉


오늘도 행복으로
꽉-찬 하루가 되었기를💛

또 만나요🙌🏻